이 페이지에는 광고(제휴 링크 포함)가 있으며, 광고 링크를 통해 구매하면 운영자가 판매 수익 또는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.
신제품 소개를 보면 소아레 BB 아징 4종은
조작감 차이보다 쓰는 자리 차이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.
그래서 아래에서는 로드 이름이 아니라
발판 높이와 수심, 쓰는 지그헤드 무게를 기준으로
네 모델을 나누어 봅니다.
소개자의 설명을 바탕으로
각 모델의 자중과 적합 웨이트,
알맞은 자리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.
소아레 BB 아징은 4개 번수가 나옵니다.
S54SUL-S, S58SUL-S, S64SUL-S, S610LS입니다.
모두 하이파워 X가 쓰여서
카본이 단단히 감겨 있고,
가이드도 가벼워졌습니다.
그래서 던질 때 늘어지는 느낌이 적고
탄력이 있는 쪽으로 만들어진 로드라고 소개자는 설명합니다.
SUL부터 L까지 이어지지만
팁 쪽이 단단한 편이라는 점은 공통입니다.
S54SUL-S는 이번 4종 중 가장 짧고 가장 부드럽습니다.
자중은 48g이고 적합 웨이트는 0.3~6g입니다.
팁이 부드러워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게 되므로
낮 아징에 어울린다고 소개합니다.
발판이 낮은 방파제에서
가벼운 리그를 띄우듯이 천천히 움직여 쓰는
아미 패턴 낚시에도 맞습니다.
6g까지 쓸 수는 있지만
무거운 지그헤드를 쓰면 팁이 늘어지기 쉽습니다.
S58SUL-S는 하이 레스폰스 솔리드 팁이라
S54보다 단단합니다.
자중은 53g이고 적합 웨이트는 0.4~8g입니다.
밤 아징에서 0.6g부터 2g쯤까지
부지런히 쓰는 일반적인 아징에 맞습니다.
발판이 그리 높지 않은 곳이나
얕은 자리가 많은 곳에서 쓰는 분에게 어울립니다.
1.5g 안팎까지만 쓰는 분이라면
충분히 맞는 범위입니다.
S64SUL-S도 하이 레스폰스 솔리드 팁이고
자중은 59g입니다.
1.5g 중심으로 쓰되
0.8g과 2~3g까지 넓게 다루는 아징에 맞습니다.
발판이 어느 정도 있고
수심이 10m쯤 되는 자리에서는 64를 고르면 됩니다.
3g 안팎의 메탈지그도 쓸 수 있습니다.
반대로 얕은 자리가 많다면 58 쪽이 맞습니다.
S610LS는 4종 중 가장 단단하고
L 파워라 허리 쪽 힘이 큽니다.
자중은 61g이고 적합 웨이트는 0.6~12g입니다.
캐롤라이나 리그와 가벼운 플로트를 던질 수 있고
6.5~7g 메탈지그, 10g 블레이드 스핀도 날립니다.
아웃 슈트처럼 멀리 던지는 자리에도 맞습니다.
발판이 높은 곳, 바람이 센 곳,
수심이 20m쯤 되는 곳에서는
이 길이와 힘이 필요합니다.
소개 영상에서는 지그헤드 낚시, 캐롤라이나 리그,
메탈지그, 플러그까지 한 대로 해결되는
로드라고 소개합니다.
소개자는 S54SUL-S에 소아레 XR 500번을 달았고
그 상태로도 균형이 충분히 잡혔다고 합니다.
S58SUL-S에는 소아레 BB 500번을 달았고
이 릴은 155g인데
이쪽도 균형이 맞았다고 합니다.
손잡이 쪽에 더 가깝게 균형을 맞추고 싶으면
릴을 더 가볍게 하면 됩니다.
S610LS는 로드가 길고 무거운 쪽을 던지기 때문에
조금 큰 릴과도 어울린다고 합니다.
정리하면 얕고 발판이 낮으면 54와 58,
수심 10m쯤이면 64,
높고 바람 세고 수심 20m쯤이면 610입니다.
부드러운 로드를 좋아한다면 UL 쪽,
단단한 쪽이 좋다면 L 쪽입니다.
소개자도 매장에서 직접 들어 보고
손에 맞는 휨새를 고르라고 말합니다.
처음이라 모르겠다면
어느 자리에서 주로 하는지부터 적어 보세요.